교회비전

  • 교회비전

‘예배’와 ‘전도’를 생명처럼 여기며 날로 성장해가는 교회가 있다.

-지난 2008년 11월 국민일보 기사 전문 –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는 1993년 20여명이던 교인이 현재 재적 2000여명에 이른다. 주일낮 대예배 출석교인만 1600여명에 달한다. 교회는 모든 시스템을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53년 3월 설립된 세계로교회(당시 녹산제일교회)는 낙동강하구의 염전에 자리한 전형적인 어촌마을 교회였다. 2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교회였다. 부산과 경남 진해의 경계에 위치해 시내버스조차 다니지 않는 교통오지였다.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은 목회자가 변하면 됩니다.”

손목사가 세계로교회에 제15대 교역자로 부임한 것은 지난 93년. 당시 33세의 손목사는 첫날 설교를 하면서 ‘교인 100명’목표를 정한 뒤 기도와 전도에 전념했습니다. 교인들은 “예배당이 29평으로 비좁은데다 마을 주민 결혼식에도 100여명이 참석하기 어려운 열악한 상황”이라며 비관적으로 성토하였습니다. 손목사는 전체 주민들의 명단을 놓고 밤샘 기도를 했습니다. 낮에는 전도하고 한밤중에는 마을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대문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부임 3개월 만에 교인수가 10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이후 교인들과 함께 전도에 나서 2010년도에는 2001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815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1년도에는 1950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1037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2년도에는 1970명을 초청하여 그 중 101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3년도에는 2226명을 초청하여 그 중 100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아 지난3년 동안3055명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석교인들은 90%이상이 10~20Km 떨어진 진해 및 부산과 서부경남, 김해, 창원 등에서 승용차로 이동합니다.

교회도 4차례 증축을 통해 부지 5000여평에 3000석 규모의 예배당으로 성장했습니다.

당회가 섬기며, 온 교회가 전도하는 세계로교회

이웃과 함께 복음을 통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선사하는 세계로교회는 당회구성과 전도회조직의 효율성과 현장성을 가집니다.

장로님들은 모두 교구를 맡고 자기가 속한 구역장 및 구역원을 심방하며, 모든 경조사들을 직접 챙길 뿐만 아니라 주일 아침이면 전도대상자의 집 앞까지 직접 차를 운전하여 예배드리고 섬기는 사역을 통해 온 교회 성도들의 귀감과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로교회는 건강한 평신도들이 최선을 다해 사역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각 교구별 장로님들과 구역별 집사님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 밀며 부흥의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은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신학훈련과 삶에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론 힘겨울 수 있는 제자훈련을 잘 마친 평신도들은 담임목사님의 목회비전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사역에 동참하는 전문적인 평신도 사역자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교회당 변천사

세계로교회는 손현보목사가 어촌 마을에 전도사로 부임하면서 대 부흥의 기적을 이루었다.
28평의 협소한 예배공간으로 시작하여 3개월만에 100명이 모이면서 지금까지 다섯번의 교회를 건축했다.
지금의 교회는 7천평의 대지위에 초대 교회 당시의 원형 경기장을 모델로 하여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예배공간으로서는 한국에서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