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 국민대회… 부모의 교육 선택권 보장 촉구
서초역 일대서 약 5천 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
교육권 정상화 위한 예배·국민대회·퍼레이드
사립학교 및 대안학교의 교육권 보장 등 촉구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제2차 국민대회’가 7일 서울 서초역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다교정)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예배와 국민대회, 침묵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부모의 자녀 교육 선택권과 학생의 배울 권리를 강조하며, 다양한 교육방식이 존중받는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독교 대안학교를 포함한 사립·대안학교의 교육 자율성 보장과 공정한 교육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는 학생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부모의 교육적 책임과 선택권을 존중하고, 다양한 학교가 공정하게 평가받고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 담겼습니다. 다교정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모아 다음세대 교육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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