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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미국 FlashPoint 출연… 한국교회의 신앙과 자유를 세계교회에 전하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교회가 시대를 변화시킵니다"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시사 프로그램 FlashPoint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교회가 걸어온 신앙의 여정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사역을 소개하며 세계 교회에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 기간 예배 회복 운동을 비롯하여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기도운동, 그리고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예배는 멈출 수 없는 교회의 사명
방송은 코로나19 기간 정부의 예배 제한 조치 속에서도 세계로교회가 끝까지 예배를 지켜온 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예배당 사용이 제한되자 성도들은 교회 마당과 야외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으며, 이러한 모습은 대한민국 사회와 한국교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신앙의 결단이 전국 교회의 연대를 이끌어 냈고, 결국 예배 회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맞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며 성경적 가치를 지켜온 과정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세이브 코리아(Save Korea)' 운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기도집회가 이어졌던 모습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진행자는 수많은 기소와 재판, 그리고 수감 생활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믿음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손현보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라며 "우리는 사람이나 정부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진리를 선포하다가 핍박을 받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큰 영광이며,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 기간 예배를 지켰다는 이유로 수십 차례의 재판과 법적 절차를 거쳤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교회가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미국 방문의 목적에 대해 손 목사는 "자유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미국 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한국교회는 미국 선교사들의 헌신을 통해 세워졌습니다"라며 "이제는 양국의 교회가 함께 연대하여 성경적 가치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 나가야 합니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교회와 기독교 교육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교회가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깨어나는 다음세대가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
한국교회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도 많은 교회가 침묵하고 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세대가 크게 깨어나고 있으며, 성경적 가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소망을 전하였습니다.
"성경적 가치가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손 목사는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서도 "미국이 계속해서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 정신을 지켜 나가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이 성경적 원칙을 지켜갈 때 그 영향은 전 세계에 미치게 됩니다"라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치가 국제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는 믿음을 전하였습니다.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미국 목회자들은 손현보 목사를 "가장 용기 있는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앙과 자유를 위한 움직임은 세계교회에도 큰 도전이 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각 나라의 교회를 통해 진리와 자유를 세워 가실 것을 함께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사명을 붙들어야 할 때
이번 FlashPoint 인터뷰는 단순한 해외 방송 출연을 넘어,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예배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신앙의 원칙을 분명히 전하였으며, 한국과 미국 교회가 함께 연대하여 복음의 자유와 성경적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회는 시대의 변화에 흔들리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 가운데 진리의 빛을 비추는 공동체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한국교회가 다시금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함을 세계교회와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세계로교회 미디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