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따뜻한 빛이 방 안쪽 벽과 테이블까지 비치는 생일 케이크

A YEAR. A LIFE. A STORY.

당신은몇 년에태어나셨나요?

그 숫자에 담긴 이야기

SEGERO SPECIAL
2026 — STORY 01
일상에서 만나는 믿음숫자에서 시작해, 당신에게 닿는 이야기약 3분 ↓

01 / WHERE IT ALL BEGINS

익숙한 숫자에도
시작은 있습니다.

생일을 적을 때도, 증명서를 발급할 때도,
오래된 사진을 꺼내 볼 때도,
우리는 연도를 사용합니다.

2026
로마 숫자가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시계 이미지

그렇다면,‘1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2 / BEFORE & AFTER

두 개의 표기.
하나의 기준.

BEFORE CHRIST

예수 그리스도 이전

기준이 되는 해보다 앞선 시간을
‘기원전’이라고 부릅니다.

ANNO DOMINI

‘주님의 해’라는 뜻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삼아
해를 세는 라틴어 표기입니다.

기원전 2년BC 2
기원전 1년BC 1
서기 1년서기의 기준점
2026년우리의 오늘

전통적인 BC·AD 표기에는 ‘0년’이 없습니다. 기원전 1년 다음이 서기 1년입니다.

그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해를 세었나요?

525년, 로마에서 활동하던 수도사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부활절 날짜를 계산하면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해를 세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여러 세기를 거치며 점차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야기

03 / FAITH THROUGH HISTORY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겹겹의 석조 아치가 남아 있는 로마 콜로세움
양, 왕관, 비둘기, 잔과 빵, 기도하는 손 등 손그림 조각을 십자가 모양으로 구성한 콜라주
ROME역사 속에 새겨진 예수 그리스도

고대 지중해 세계의 광대한 지역을 다스렸던 로마 제국. 황제를 신처럼 숭배하기도 했던 그 제국은, 한때 박해했던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놀라운 변화를 겪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일요일에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이후 로마 제국에서는 일요일이 공적인 휴일로 지정되었고, 기독교는 마침내 국교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해를 세는 서기 연대법도 이후 교회를 통해 마련되어 오랜 시간에 걸쳐 널리 퍼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을 전하는 믿음이 역사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신화 속 인물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서 살아가신 분입니다. 기독교는 실제로 일어난 그분의 부활을 믿으며, 그 소망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A LOVE THAT REACHES YOU

그 사랑에,
당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트 안의 십자가와 God is Love 필기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 복된 소식은 2천 년 동안 이어져, 많은 이에게 기쁨과 새로운 삶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값없이 주시는 선물

구원은 대단한 자격이나 노력으로 얻는 상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을 부르는 이에게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사랑을 ‘은혜’라고 부릅니다.

당신도 그 사랑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다음 이야기

04 / THE HOPE OF SALVATION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믿음의 시작이 되기를.

죄와 죽음의 문제,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이에게 주어지는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아래 설교영상에서 이야기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그분을 향한 믿음이 마음에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이 재생되지 않으면 YouTube에서 시청하기 ↗

더 읽기 · 왜 ‘좋은 소식’이라고 부를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다시 관계를 맺을 길이 열렸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다가온 사랑에 응답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식을 ‘복음’, 곧 ‘좋은 소식(Good News)’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이 처음이라면 예수님의 삶을 기록한 마가복음부터 천천히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참고 본문: 요한복음 3:16–17, 마가복음 12:28–31, 에베소서 2:8–9
이야기의 근거와 참고 자료

연도 표기의 유래는 기독교가 역사와 문화에 남긴 영향을 보여줍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은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처음으로